비싼 밥 먹고 헐한 걱정한다 뜻
발음:
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.
- 뜨물 먹고 주정한다: ① 술도 아닌, 뜨물을 먹고 공연히 취한 체를 하면서 주정한다는 말. ②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몹시 한다는 말.
- 익은 밥 먹고 선 소리 한다: 사리에 맞지 않는 싱거운 소리를 한다는 말.
-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: 제 걱정도 많은데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한다는 말.
-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: ('마당이 터졌는데 그릇 터진 데 깁는 솔뿌리를 구할 걱정을 한다'는 뜻으로) 벌어진 사건에는 당치도 않은 것으로 수습하려 함을 비웃는 말.
-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: 제 앞갈망도 제대로 못 하는 주제에 상관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걱정을 한다는 말.
- 굶기를 밥 먹듯 한다: 자주 굶는다는 말.
-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: 실속도 없으면서 거드름을 피운다는 뜻.
- 헐한: 싸; 비싸지 않은
-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: =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(⇒ 우물1 ).
-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: 실상은 보잘 것이 없으면서도 겉은 아주 훌륭한 것처럼 꾸민다는 말.
-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: 같은 집안의 사람끼리 싸움질한다는 말.
- 비싼: 비싸다
- 밥: I 밥1 [명사]1 쌀,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같은 것에 안치고 물을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도록 불에 익힌 음식.* ~을 짓다.*~이 질다.*~이 되다.2 끼니로 먹는 모든 음식.* 아침~.*~이라 하는 것이 나라에 오르면 수라요, 양반이 잡수면 진지요, 하인이 먹으면 입시요.3 동물의 먹이.* 개~.*금붕어 ~.4 '희생물'을 비유하는 말.
-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: 조그만 일을 해 놓고 무슨 큰일이나 한 것처럼 으스댄다는 말.
- 걱정: 걱정 [-쩡][명사]1 마음을 놓지 못하고 속을 태우는 것.* 자식 ~.*집안 ~.*쓸데없는 ~.*~을 끼치다.*~을 놓다.*~ 마십시오.⇒ 근심.2 아랫사람의 잘못을 나무라는 말.* 집에 늦게 돌아와 아버지께 ~을 들었다.[파생동사] 걱정-하다 걱정-되다